왈바의 명성을 잘생긴님으로부터 들어왔었고
토요일의 숙명적인 만남(prollo님의 지양산번개)이 저를 여기까지...
Prollo님, 설악맨님, 빨간먼지님 자주 뵙겠습니다.
나머지분들과는 통성명을 못했습니다. 죄송!
많은 지도 부탁드리면서 꾸벅!!!
토요일의 숙명적인 만남(prollo님의 지양산번개)이 저를 여기까지...
Prollo님, 설악맨님, 빨간먼지님 자주 뵙겠습니다.
나머지분들과는 통성명을 못했습니다. 죄송!
많은 지도 부탁드리면서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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