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문할때 쫄바지에 모두들의 눈이 꽂힐때...........
웨이백을 모르고 산에서 심하게 굴러보고..........
잭 다니엘 (저건 쉽겠지....) 하다가 맨땅에 헤딩하고..........
클릿신발 처음 사용하다가 업힐에서 변속기 트러블로 인해 클릿도 못빼고 자빠지면서.....
투덜거리면서 대기장소에서 동호회원 기다리다가 동네 변견들의 지뢰를 밟아도.......
쪽팔림이라는 것은 순간입니다. 그러면서 자전거와 하나가 되어 갑니다.
용기 내시고 처음부터 잘할수 있나요.....
아무도 없는곳에 가서 연습하신다고 실력 절대 늘지 않습니다.
아무도 없는곳을 찾기도 힘들고 아무도 없으면 연습도 줄어들고 안하게 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