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로 연락을 하셨군요. 전 왜 상대방 연락번호를 모르나 글 읽으며 계속 궁금했었는데. 아무쪼록 담에는 좋은 거래 하시길...그
>그래도 사례는 해주셨어요..
>안받는다고 하였는데 주시더라구요..ㅡㅡ;;
>그리고 제일 억울한게 나한테팔았던사람이 핸폰으로 연락온게아니라 공중전화로 전화가와서..ㅡㅠ.......자전거도 너무마음에 들고 해서..의심같은건 절대생각지도않았는데...
>이런일이.ㅠㅠ
>원래주인께서신고하셨던 용산경찰서에서도 전화가왔는데..
>괜히 기분이 안좋아지더라구요.......
>그런 나쁜사람떄문에..경찰서에도 전화받는게....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제삶의 신조중에 하나가 남자는 태어나서 경험삼아라도 어디든지 다가봐도된다.
>단 병원이랑 경찰서는 가면안된다.이거거든요..
>그리고 지금에와서 하는말이지만...솔직히 정말 솔직히요...
>부속이라도 팔아서 약간이라도 찾아야하지않나 생각을 잠시나마했었어요..ㅠㅠ
>힘들게 번돈인데...ㅠㅠ
>그래도 사례는 해주셨어요..
>안받는다고 하였는데 주시더라구요..ㅡㅡ;;
>그리고 제일 억울한게 나한테팔았던사람이 핸폰으로 연락온게아니라 공중전화로 전화가와서..ㅡㅠ.......자전거도 너무마음에 들고 해서..의심같은건 절대생각지도않았는데...
>이런일이.ㅠㅠ
>원래주인께서신고하셨던 용산경찰서에서도 전화가왔는데..
>괜히 기분이 안좋아지더라구요.......
>그런 나쁜사람떄문에..경찰서에도 전화받는게....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제삶의 신조중에 하나가 남자는 태어나서 경험삼아라도 어디든지 다가봐도된다.
>단 병원이랑 경찰서는 가면안된다.이거거든요..
>그리고 지금에와서 하는말이지만...솔직히 정말 솔직히요...
>부속이라도 팔아서 약간이라도 찾아야하지않나 생각을 잠시나마했었어요..ㅠㅠ
>힘들게 번돈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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