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례 받을려고 한행동은 절대아니구요..

mtdamo2005.05.10 15:06조회 수 432댓글 0

    • 글자 크기


공중전화로 연락을 하셨군요. 전 왜 상대방 연락번호를 모르나 글 읽으며 계속 궁금했었는데. 아무쪼록 담에는 좋은 거래 하시길...그

>그래도 사례는 해주셨어요..
>안받는다고 하였는데 주시더라구요..ㅡㅡ;;
>그리고 제일 억울한게 나한테팔았던사람이 핸폰으로 연락온게아니라 공중전화로 전화가와서..ㅡㅠ.......자전거도 너무마음에 들고 해서..의심같은건 절대생각지도않았는데...
>이런일이.ㅠㅠ
>원래주인께서신고하셨던 용산경찰서에서도 전화가왔는데..
>괜히 기분이 안좋아지더라구요.......
>그런 나쁜사람떄문에..경찰서에도 전화받는게....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제삶의 신조중에 하나가 남자는 태어나서 경험삼아라도 어디든지 다가봐도된다.
>단 병원이랑 경찰서는 가면안된다.이거거든요..
>그리고 지금에와서 하는말이지만...솔직히 정말 솔직히요...
>부속이라도 팔아서 약간이라도 찾아야하지않나 생각을 잠시나마했었어요..ㅠㅠ
>힘들게 번돈인데...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12
145789 와비님... 정말 고마운 분입니다.. iamnavi1 2005.05.10 230
145788 핸드폰을 3만원에 주네요? 인간내면 2005.05.10 601
145787 주기적으로 오십니다. kuzak 2005.05.10 250
145786 지름신과 저의 싸움에서 제가 승리했어요~^.^ 시원한 맥주 2005.05.10 533
145785 나도 세번은 깜박 잊고.... 비루바 2005.05.10 288
145784 신호등과 횡단보도 보이면 식은땀이 났었죠.(냉무) phanjoong 2005.05.10 228
145783 제 경험으로는.... 시지프스 2005.05.10 394
145782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세요.... caymanlee 2005.05.10 166
145781 믿고 살기 힘든 세상...ㅠㅠ (자전거 관련 아님.) bioman 2005.05.10 425
145780 15박 16일.. 드디어 무사귀환.. caymanlee 2005.05.10 195
145779 세계 최고의 미케닉 홈피입니다...^^ mtbiker 2005.05.10 901
145778 서너번은 넘어져야 정상 아닌가요? 자전거다 2005.05.10 373
145777 오늘 클릿페달로 바꿨는데... mainwalk 2005.05.10 672
145776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kleiner 2005.05.10 190
145775 15박 16일.. 드디어 무사귀환..(01/16) youjimi 2005.05.10 614
145774 라이딩 갔다왔습니다. mrksugi 2005.05.10 251
145773 일부러가 아니면 공중전화로 거래하는 일은 거의 없죠. kuzak 2005.05.10 247
145772 지금용산경찰서에... wabi 2005.05.10 627
145771 아 혹시.. 이퀄라이져 2005.05.10 459
145770 믿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법 natureis 2005.05.10 28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