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에서 페달바꾼후 얼굴에 해맑은 미소를 띄운채 타고있었습니다.
그리고 횡당보도에서 발을 평소처럼 땅에 디디려는 순간(-_-)우당탕...
팔꿈치 대박까지고 손바닥에 멍들고 무릎도 좀 까지고....
왈바에서 익히 클릿에 대한 글을 읽어서 자빠지는건 크게 생각안했는데 막상 자빠지니깐
공포 그자체더군요ㅡㅡ
이젠 자전거도 무섭고 클릿도 무섭고... 특히 횡단보도가 너무 무섭습니다....ㅜ.ㅜ
보호대를 사야되나... 돈도없는데...ㅠ.ㅠ.ㅠ.ㅠ.ㅠ
그리고 횡당보도에서 발을 평소처럼 땅에 디디려는 순간(-_-)우당탕...
팔꿈치 대박까지고 손바닥에 멍들고 무릎도 좀 까지고....
왈바에서 익히 클릿에 대한 글을 읽어서 자빠지는건 크게 생각안했는데 막상 자빠지니깐
공포 그자체더군요ㅡㅡ
이젠 자전거도 무섭고 클릿도 무섭고... 특히 횡단보도가 너무 무섭습니다....ㅜ.ㅜ
보호대를 사야되나... 돈도없는데...ㅠ.ㅠ.ㅠ.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