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형 이해해 주세요...
관심이 없어서 잘 몰라서 그럽니다.
저도 첨에 친구가 몇백 주고 샀다길래 그런 비싼게 머가 필요하냐고 그런 돈 있으면 딴데나 쓰지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몇백에 대해서는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구요.
아직 산에서 타 보질 않고 로드만 타니까 머 비싼거나 차이를 느끼긴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장거리나 업힐이나 산 타면 확실히 틀리겠지만요...
아마 그 선배분이 관심있는거 얘기하면 님께서도 똑같은 얘기 하실 수 있습니다.
관심이 없어서 잘 몰라서 그럽니다.
저도 첨에 친구가 몇백 주고 샀다길래 그런 비싼게 머가 필요하냐고 그런 돈 있으면 딴데나 쓰지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몇백에 대해서는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구요.
아직 산에서 타 보질 않고 로드만 타니까 머 비싼거나 차이를 느끼긴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장거리나 업힐이나 산 타면 확실히 틀리겠지만요...
아마 그 선배분이 관심있는거 얘기하면 님께서도 똑같은 얘기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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