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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익2005.05.12 10:47조회 수 17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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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그건그래님 사무실에 빵가지고가서 놀다가오구그래야지~~
히히히
근디 분당이 서울보다 방이비싸네요~~
지금 300/30사는데요~~
분당두 장난이아니네요~~ 우와~~



>박공님이 분당으로라..
>아무래도 분당이 자전거 타기엔 서울이랑 비교가 되지 않지요.
>서현으로 바로 찾아보는 것보단 근처 용인쪽까지 반경을 넓혀도
>출퇴근 무리 없을 듯 한데..
>저녁에 가로수인지 뭔지 하는 생활정보지 찾아보도록 하지요.
>
>
>>아침에 퇴근하면서 과장님이 다른곳으로 가라고하시더라구요~~
>>호텔에는 아마도 이번달까지다닐꺼같구요~~ ㅜ.ㅠ
>>다음달부터는 분당에 삼@플라자로 출근할꺼같아요~~
>>호텔에서 운영하는외부업장중에 하나이지요~~ 저의 호텔에는 몇개의 외부업장이있는데요~
>>현@백화점에도있구요~ 삼@플라자에도있지요~~
>>솔찍히 가라고 말씀을하셔서 겉으로는 안좋은표정을지었지만!~~!
>>속으로는 어찌나좋은지~~ 일단은 야간을나갈수있다는것과~ 분당을가면 아는분들이있다는것과~ 자전거를탈수있는시간이 조금더 많아진다는것때문에~~속으로는 좋아라했지요~
>>근디한가지걱정은 출퇴근이지요~~ 지금 장충동에다가 방을얻어서 생활하고있는데~~
>>출근하는데 다소시간이걸린다는점과 출근시간이 아침일찍이라는것때문에~~
>>방을 분당쪽으로 알아볼려구 생각중이지요!!~
>>아직 확실히 분당으로 갈지는 미지수이나~~ 갈꺼같은분위기이네요~~
>>질문:분당은 혼자사는사람이 자취방을구한다면 가격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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