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시간 후면 새로 조립한 자전거를 인도받으러 갑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일도 손에 안잡히고 싱숭생숭 두근두근 ~ 3달을 모으고 참으며 기다렸던 순간이 1시간 남으니 기분이 장난아니네요 이따가 사진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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