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EK 에 달린 싯포스트 최대치까지 뽑아도 2cm남짓 모자랐는데
게을러서 그냥저냥 타다 며칠전에 아메바로 바꿨습니다.
싯포스트 교체기념으로 평속 30km/h에 도전해 보자고 중랑천에 나갔더랬습니다.
시간당 30km이니 한 10km 찔끔 타고서 나 평속 30km나온다고 하는건 웃길것
일단 30km만 시속 30km로 가보자고 맘먹었는데...
쉽지가 않네요 -0-
중랑천 빠져 나오기 전까진 바람이 별로 없어 속도계 평속이 31.4 이하로 떨어지지
않았는데 한강 나오자 마자 맞바람으로 속도가 26까지 떨어지더군요. ㅡㅜ
반대편으로 달릴껄 그랬나.... ;;
그동안 벌어 놓은거 야금야금 까 먹고 30km도달하니 평속 28.9km가 나왔습니다.
다음에는 타이어 1.9짜리로 바꾸고 주부에 바람도 빵빵하게 넣고 사람없고 바람없는
새벽에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게을러서 그냥저냥 타다 며칠전에 아메바로 바꿨습니다.
싯포스트 교체기념으로 평속 30km/h에 도전해 보자고 중랑천에 나갔더랬습니다.
시간당 30km이니 한 10km 찔끔 타고서 나 평속 30km나온다고 하는건 웃길것
일단 30km만 시속 30km로 가보자고 맘먹었는데...
쉽지가 않네요 -0-
중랑천 빠져 나오기 전까진 바람이 별로 없어 속도계 평속이 31.4 이하로 떨어지지
않았는데 한강 나오자 마자 맞바람으로 속도가 26까지 떨어지더군요. ㅡㅜ
반대편으로 달릴껄 그랬나.... ;;
그동안 벌어 놓은거 야금야금 까 먹고 30km도달하니 평속 28.9km가 나왔습니다.
다음에는 타이어 1.9짜리로 바꾸고 주부에 바람도 빵빵하게 넣고 사람없고 바람없는
새벽에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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