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곡에서ㅡ 수색ㅡ 신촌 ㅡ 광화문 ㅡ 종로 ㅡ 신당까지 출퇴근합니다.
퇴근때는 한강을 주로 이용하지만, 아침에는 시간상 도심을 통과하는데....
매연 심합니다. 슬근슬근 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라 달리다보면 이 매연 모두 먹겠구나 하는
생각에 몸걱정도 됩니다만, 어쩔수없이 하고있네요^^
입가릴 마스크하나 필요할겁니다. 전에는 마스크없이 다녔는데 겨울에 마스크(?).....
두건겸용되는거....하고다니다 세탁할때가 되서 빨아보니 검은물이 주루룩...ㅠㅠ
입정도는 가려주는게 좋을것 같네요.
저도 한30분 일찍기상해서 한강쪽으로 가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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