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은 길을 출퇴근을 하다 보면 지루할 수도 있는데요
요즘같이 밤보다는 낮의 길이가 길어지면 여유가 생깁니다.
또한 생체리듬도 낮에 맞춰지게 됩니다.
그럼 매일 다니던 길을 벗어나 산(저같은 경우에는 우면산,청계산 서울 대공원)으로 출근,
퇴근 하면서 한번씩 드르곤 합니다.
방법 - 1) 차도 보다는 한강,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한다.
2) 출근 시간에 쫒기어 과속하지 않는다.(사고검험 -사고 위험 높음)
3) 항상 다니는 길에서 벗어나 천,저수지 제방,논두렁,밭두렁을 이용하면
꽃들(들꽃)과 눈맞춤 한다.
4) 안전 장구 및 뽀나구에 신경 쓰자
(핼멧 및 장갑,라이트 깜박이 필수, 여벌의 저지 준비해서 매일 바꿔 입는다)
(땀에 젖은 져지는 퇴근후 샤워하면서 스스로 빨래한다)
5) 회사 동료나 친구가 있으면 같이 출퇴근한다.
6) 부득이 차도를 이용한다면 한 차선을 차지하고 과감하게 달려라
7) 한강이나,천 자전거 도로에서 인라인 및 보행자가 우선이다.
8) 미소 지으며 출퇴근 하자(입에 하루살이 들어감..ㅎ)
- 또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리플 달아주세요~ ㅎ
반공휴일을 앞두고 날씨 무진장 좋네요
오늘도 안전하고 즐거운 출퇴근 하세요 ㅎ~
요즘같이 밤보다는 낮의 길이가 길어지면 여유가 생깁니다.
또한 생체리듬도 낮에 맞춰지게 됩니다.
그럼 매일 다니던 길을 벗어나 산(저같은 경우에는 우면산,청계산 서울 대공원)으로 출근,
퇴근 하면서 한번씩 드르곤 합니다.
방법 - 1) 차도 보다는 한강,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한다.
2) 출근 시간에 쫒기어 과속하지 않는다.(사고검험 -사고 위험 높음)
3) 항상 다니는 길에서 벗어나 천,저수지 제방,논두렁,밭두렁을 이용하면
꽃들(들꽃)과 눈맞춤 한다.
4) 안전 장구 및 뽀나구에 신경 쓰자
(핼멧 및 장갑,라이트 깜박이 필수, 여벌의 저지 준비해서 매일 바꿔 입는다)
(땀에 젖은 져지는 퇴근후 샤워하면서 스스로 빨래한다)
5) 회사 동료나 친구가 있으면 같이 출퇴근한다.
6) 부득이 차도를 이용한다면 한 차선을 차지하고 과감하게 달려라
7) 한강이나,천 자전거 도로에서 인라인 및 보행자가 우선이다.
8) 미소 지으며 출퇴근 하자(입에 하루살이 들어감..ㅎ)
- 또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리플 달아주세요~ ㅎ
반공휴일을 앞두고 날씨 무진장 좋네요
오늘도 안전하고 즐거운 출퇴근 하세요 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