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 새벽 3시부터 줄창 잠자기 시작해서..

prollo2005.05.14 08:06조회 수 617댓글 0

    • 글자 크기


아침 여덟시에 일어나서 왈바 끄적이다가 다시 잠듬..

두시쯤 일어나서 밥먹고 왈바 들락거리다 잠듬..

gsstyle님 오셔서 잠시 왔다갔다하다가 잠듬...

저녁때쯤 일어나서 왈바 검색하다 잠듬..

여덟시쯤 일어나서 밥먹고 이래저래하다가 열시전에 잠듬..

오늘 아침 일곱시 반에 일어남...

ㅋㅋㅋ... 근데 또 졸리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5
29719 구별은 하셔야지요 BikeCraft 2005.09.20 412
29718 세상 참 무섭네요 ;; ljh1380119 2005.09.20 425
29717 부정하고 싶으시면... ........ 2005.09.20 314
29716 잘못한 부분에대해서는 따질수있어야죠... femimarx 2005.09.20 342
29715 성인군자? ljh1380119 2005.09.20 312
29714 만약글쓴님 부모님이 그슈퍼에서 장사하고계시면??? inne 2005.09.20 356
29713 그쪽 부모님이 거기서 장사하고계셨다고생각해보세요. inne 2005.09.20 263
29712 비판도비판나름이지요.빌어먹을 노인네가말이됩니까?부모없는 자식은없습니다. inne 2005.09.20 314
29711 잘못한 부분에대해서는 따질수있어야죠... 그렇긴 하지만.... ljh1380119 2005.09.20 312
29710 이제 세상을 알아가는 사람들에게... 12월19일생 2005.09.20 372
29709 mrksugi ( 김선기 ) 님........ kyonggi99 2005.09.20 515
29708 영싸이클에 한번 문의를... 철마민수 2005.09.20 261
29707 남의 일이 아니고 우리들의 일인 것 같은데요..... 여명 2005.09.20 272
29706 욕은 잘못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femimarx 2005.09.20 265
29705 님의 말이 통하고, 하소연하고, 화풀이할 수 있는 싸이트가 있을 겁니다. 서늘한 2005.09.20 294
29704 2005.9.17일 속초완주를 도와주신 프롤로님! 감사합니다. 솔개바람 2005.09.20 216
29703 어제 자전거 타는데 좀춥더군요 솔개바람 2005.09.20 214
29702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ugagaga 2005.09.20 645
29701 여기도 마녀사냥 하는군..... woofer232 2005.09.20 396
29700 비비쉘에 헬리코일할수 있는곳 알려주셨던 분 찾습니다. drummer 2005.09.20 18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