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져지가 아니더라도, 대용품으로 사용할만한 밝은색의 속건성 의류가 종종 보이던데요. 가격도 저렴한편입니다. 제조회사는 모르겠는데, 산본에 있는 이마트 등산용품 코너에서 익스트림 스포츠 의류라고 해서, 흰색이나 하늘색같은 밝은 색상의 속건성 의류를 파는것을 보았습니다.(대부분의 등산의류는 검정색이나 어두운색입니다.) 고려해보시길...
>당분간 라이딩 쉬어야 겠네요. 제가 아직 져지를 구입하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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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런닝셔츠하고 면티를입고 산을 올랐는데요. 올라갈때는 땀에 흠뻑젖어서 옷이 흥건히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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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나중에 정상가서 잠시 쉬거나 다운힐 할때 바람을 쐬면 체온이 급격하게 저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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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몇일전에 감기 걸렸습니다. 그래도 오늘 투혼을 발휘해서 "감기는 운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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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한다" 는 본인의 철학에 힘입어-_-; 아침9시에 동호회분하고 산을 탓는데요. 물론올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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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숨도차고 가슴도 뚫리는것 같아 괜찮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역시 내려오니까 다시 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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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급격하게 저하했고 잠쉬시면서 음료수 마시니까 추워서 옷을 꺼내입을 정도였습니다..
>
>그상태로 오장터에 갔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집으로 돌아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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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까지 겹쳐서 오늘 일하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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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쉬어야 겠네요.
>당분간 라이딩 쉬어야 겠네요. 제가 아직 져지를 구입하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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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런닝셔츠하고 면티를입고 산을 올랐는데요. 올라갈때는 땀에 흠뻑젖어서 옷이 흥건히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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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나중에 정상가서 잠시 쉬거나 다운힐 할때 바람을 쐬면 체온이 급격하게 저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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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몇일전에 감기 걸렸습니다. 그래도 오늘 투혼을 발휘해서 "감기는 운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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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한다" 는 본인의 철학에 힘입어-_-; 아침9시에 동호회분하고 산을 탓는데요. 물론올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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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숨도차고 가슴도 뚫리는것 같아 괜찮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역시 내려오니까 다시 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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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급격하게 저하했고 잠쉬시면서 음료수 마시니까 추워서 옷을 꺼내입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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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상태로 오장터에 갔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집으로 돌아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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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까지 겹쳐서 오늘 일하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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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쉬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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