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성수동에 성수동에 바이크**에 가져간 치킨 먹고 우연히 들은 오디랠리 소식에, 서둘러 율동공원으로 출발했지요.
우와... 새벽 1시10분 정도였는데, 부지런히 몸 풀고 자전거 라이트장착하고 바람 넣고 모두들 분주한 가운데, 파워바 몇개 얻어 먹고 ^^;
2시에 엄청난 속도로 출발하는 선수들을 보며 너무너무 소름이 돋더군요... 가슴도 벌렁벌렁... 아시는 분도 몇 분 뵙고 화이팅 외쳐주었습니다.
작년 이맘 때 무주대회 출발 대기하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올해는 대회 한번 나갈 수 있으려나? ㅡ.ㅡ;
지금쯤 어느 곳을 달리고 있을까요?
우와... 새벽 1시10분 정도였는데, 부지런히 몸 풀고 자전거 라이트장착하고 바람 넣고 모두들 분주한 가운데, 파워바 몇개 얻어 먹고 ^^;
2시에 엄청난 속도로 출발하는 선수들을 보며 너무너무 소름이 돋더군요... 가슴도 벌렁벌렁... 아시는 분도 몇 분 뵙고 화이팅 외쳐주었습니다.
작년 이맘 때 무주대회 출발 대기하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올해는 대회 한번 나갈 수 있으려나? ㅡ.ㅡ;
지금쯤 어느 곳을 달리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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