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직장에 관해서..

엔진오일2005.05.15 22:11조회 수 357댓글 0

    • 글자 크기


ㅋㅋ 고생이 많으시네여.
전 첫 직장이 일산이었습니다. 출퇴근 왕복 5시간.
지하철 내려서 30분 걸어가야했구여. 자유로 입구쪽에 있어서 버스도 없었고여.
6달동안 1일 휴무, 기본 새벽1시 퇴근. 퇴근 택시비 1만 5천원.
정말이지 현장직원 완전 무시하는 회사였는데, 저 그만두고나서. 얼마 안 있다가
일본인 사장 앞잡이 노릇하던 부장놈도 짤리고,
지금은 사장놈도 일본으로 튀었다더군여.
참고 일하시면 좋은 기회가 올 것입니다.
>사회 생활 새내기입니다.
>
>근무시간 때문에 너무 한숨이 나와서요...
>
>8시에 출근해서 보통 10시
>
>좀 늦으면 11시에 퇴근하는 일상이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
>토요일도 12시까지 근무하는데 밀린 업무 정리하느라 한 4시까지는 일해야
>
>한주가 좀 마무리 되는것 같아요...
>
>다른 부서는 안그런데, 우리부서만 그래요...
>
>시간으로 따지면 주당 78시간 정도 하네요...
>
>설계직렬은 다 그런건가요...???
>
>다른 분들은 어떠하신지요?
>
>설계를 배우는 것도 아니고 매일같이 문서 작성하다 하루가 다 가네요..
>
>경력에 도움도 안될것 같고...
>
>고민이 많습니다..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85
146136 속상해 죽겠습니다.. 검은색곰돌이 2005.05.03 166
146135 동영상, 사진들...모두 멋있군요..^^(강정) 시지프스 2005.05.03 166
146134 솔로 라이딩은 더 힘이 들텐데.. 강쇠 2005.05.06 166
146133 그것도 넓어야 가능하죠^^ prollo 2005.05.06 166
146132 ㅎㅎ 진짜 판박이예요 ^^ 강쇠 2005.05.06 166
146131 기막힌 솜씨이십니다. cannonone 2005.05.07 166
146130 당연하고 다들 알고 있는 이야기..ㅋㅋㅋ(냉무) 컴보이 2005.05.09 166
146129 꼭 작업전후 사진좀 찍어서 올려주세요...기대가 많습니다....냉무!!!! caymanlee 2005.05.09 166
146128 미디캡님, 오디랠리 빨리 신청하세요. 레이 2005.05.09 166
146127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세요.... caymanlee 2005.05.10 166
146126 (부천)트라이얼잔차분실했습니다....흑~ 불새 2005.05.11 166
146125 (부천)트라이얼잔차분실했습니다....흑~ midicap 2005.05.11 166
146124 식당을 시작하려는 것인지.. 아님 하고 있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는 것인지... 얼레꼴레르 2005.05.24 166
146123 앗.. 이런... 저 그건그래입니다... theorace 2005.05.28 166
146122 쾌유를 기원하며.... pyroheart 2005.06.01 166
146121 이게 몇대만 있었더라도(비디오 모음) 베레모 2005.06.01 166
146120 ㅎㅎ 그 분은... 십자수 2005.06.03 166
146119 현재 저와 거의 같은 키와 체중이신데요 *^^* Kona 2005.06.11 166
146118 얼굴 흉터에는.. bloodlust 2005.06.13 166
146117 저는 한번도 안넘어졌답니다~!! 으하핫 eriny 2005.06.13 16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