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봤습니다. 한 다섯명이서 원피스로 유니폼까지 맞춰입고 쌩쌩 달리시더군요.
오늘은 엠티비에 갓 입문하신 지인과 함께 나간 한강 길이었는데 장거리를 처음이라서 일부러 좀 천천히 달리고 있었습니다.
저 뒤에서 뭐가 요란합니다. 뭐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지나는데..힐끗 보니..그 인라인 부대가 길을 비켜주세요. 라고 소리치면서 지나더군요. 제 속도와 비교해 보니 대략..20 후반정도..
저 앞에 가니 퍼져서 앉아 있더군요. 쉬는것은 좋지만..왜 꼭 위험하게시리 도로에 앉아 있을건 뭔지..
저도 소시적에 인라인 제법 탔지만...이뻐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뭐 역지사지 해야죠. 다함께 사는 세상인데..
오늘은 엠티비에 갓 입문하신 지인과 함께 나간 한강 길이었는데 장거리를 처음이라서 일부러 좀 천천히 달리고 있었습니다.
저 뒤에서 뭐가 요란합니다. 뭐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지나는데..힐끗 보니..그 인라인 부대가 길을 비켜주세요. 라고 소리치면서 지나더군요. 제 속도와 비교해 보니 대략..20 후반정도..
저 앞에 가니 퍼져서 앉아 있더군요. 쉬는것은 좋지만..왜 꼭 위험하게시리 도로에 앉아 있을건 뭔지..
저도 소시적에 인라인 제법 탔지만...이뻐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뭐 역지사지 해야죠. 다함께 사는 세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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