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도로...  
조금 성격이 다른 내용이긴 한데요....
인라인타는 분들.. 걷기 운동하시는 분들.  달리시는 분들.. 자전거 타시는 분들..
게다가 요즘은 포켓 바이크에..  바퀴두개에 엔진달린것.(이름을 모릅니다.^^)

여러사람이 여러 목적으로 함께 공유하는 길이니
이런사람 저런 사람이 많지요..     또!!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다닙니다만....^^

한가지 불만이 자전거 토로 턱에 앉아 쉬면서 도로쪽으로 다리를 쭈~~욱 펴고
앉아 계신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낮에는 보이니까 조심하는데요, 밤에는 잘 안 보이니 문제죠..  한번은 밤에 이런 분들**을 만나서 무쟈게 놀란 경험이 있습니다.
좀 다리를 접고 쉬시지..ㅎㅎ   전혀 남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네요..

그래서 그렇게 남을 배려하지 않는 분께(?)만 잠시 ****합게 됩니다..
같이 사는 세상인데 꼭 필요한 질서는 지켜야 서로에게 얼굴 찌뿌리지 않죠..^^
그 때 일이 생각나서 몇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