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다
인라인 고수(?)를 두분 만난거 같습니다.
처음분은 거의 30의 속도로 일정히 달리시는데
바퀴에서 들리는 씽~씽~소리가
나도 한번 타보라고 유혹하는 소리 같았습니다.
두번째 분은...거의 평속 33km 스파트 속도 38km
조금가다 속도가 줄지 알았는데 한참을 가도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더라고요...
역시 두번째 분의 인라인 바퀴에서 들리는 씽~씽~소리가 저를 유혹하지만...
단 한마디가 휴혹을 사라지게 하고...
다시금 증오하게 하는 모습을 드러나게 하였습니다.
그 한마디가...
"지나갑니다. 비켜주세요...ㅡ,.ㅡ"
비키기는 뭘 비킵니까..ㅡ,.ㅡ
알아서 서행하셔야지...
인라인 고수(?)를 두분 만난거 같습니다.
처음분은 거의 30의 속도로 일정히 달리시는데
바퀴에서 들리는 씽~씽~소리가
나도 한번 타보라고 유혹하는 소리 같았습니다.
두번째 분은...거의 평속 33km 스파트 속도 38km
조금가다 속도가 줄지 알았는데 한참을 가도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더라고요...
역시 두번째 분의 인라인 바퀴에서 들리는 씽~씽~소리가 저를 유혹하지만...
단 한마디가 휴혹을 사라지게 하고...
다시금 증오하게 하는 모습을 드러나게 하였습니다.
그 한마디가...
"지나갑니다. 비켜주세요...ㅡ,.ㅡ"
비키기는 뭘 비킵니까..ㅡ,.ㅡ
알아서 서행하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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