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끝이 나는군요.
대체, 남산이란 곳을 가 보기는 하셨는지?
단한번이라도 민폐끼치며 잔차 탄적 없는 사람인데 이런 취급을 받다니...
집까지 한참을 돌아서 가기 싫어서 사람도 순환버스도 끊긴 흰새벽의 남산길을
올라간 곳으로 내려온다는 것에 사과 취소까지 ?
씁쓸합니다.
사과 같지도 않은 글을 억지로 사과로 받아들였던 제가 바보였군요.
대대손손 자유의지로 살라는 정말 고마운 덕담도 들은 마당에
저도 야문MTB님과 더이상의 진흙탕싸움은 하지 않겠습니다.
늘 지금처럼 사람과 자연을 생각하시며 안라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체, 남산이란 곳을 가 보기는 하셨는지?
단한번이라도 민폐끼치며 잔차 탄적 없는 사람인데 이런 취급을 받다니...
집까지 한참을 돌아서 가기 싫어서 사람도 순환버스도 끊긴 흰새벽의 남산길을
올라간 곳으로 내려온다는 것에 사과 취소까지 ?
씁쓸합니다.
사과 같지도 않은 글을 억지로 사과로 받아들였던 제가 바보였군요.
대대손손 자유의지로 살라는 정말 고마운 덕담도 들은 마당에
저도 야문MTB님과 더이상의 진흙탕싸움은 하지 않겠습니다.
늘 지금처럼 사람과 자연을 생각하시며 안라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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