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구~~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어제 오전 근무 후 집으로.. 식구들 태우고 대전으로... 거의 밤을 새다시피한 술자리....
잠은 한 서너시간 잤나?
토마토님 연락처가 없어서 대전에서의 상봉은 실패(하루종일 은서와 집에서 뒹구셨다는데..ㅎㅎ)
오후엔 대전 청사근처 공원에서 애들과 놀아주다가..토마토님 올리셨던 그 미술관도 윤서랑 들어가보고. 유명하다는 칡냉면집에서 점심을 해결한 다음...
2시 6분에 고속도로 진입(안영) 진주 처가 도착 3시 40분...
(죄송합니다,, 과속을 좀 했습니다. ㅎㅎ)
좀 쉬다가 인터넷으로 표 끊고, 저녁 먹고 아이들과 아쉬운 이별을 하고 버스 타고 집으로.
아이들 진주 간 이유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너무도 보고 싶어 하셔서...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다시 가서 차 끌고 와야합니다. 아이들 태우고...
어제 오전 근무 후 집으로.. 식구들 태우고 대전으로... 거의 밤을 새다시피한 술자리....
잠은 한 서너시간 잤나?
토마토님 연락처가 없어서 대전에서의 상봉은 실패(하루종일 은서와 집에서 뒹구셨다는데..ㅎㅎ)
오후엔 대전 청사근처 공원에서 애들과 놀아주다가..토마토님 올리셨던 그 미술관도 윤서랑 들어가보고. 유명하다는 칡냉면집에서 점심을 해결한 다음...
2시 6분에 고속도로 진입(안영) 진주 처가 도착 3시 40분...
(죄송합니다,, 과속을 좀 했습니다. ㅎㅎ)
좀 쉬다가 인터넷으로 표 끊고, 저녁 먹고 아이들과 아쉬운 이별을 하고 버스 타고 집으로.
아이들 진주 간 이유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너무도 보고 싶어 하셔서...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다시 가서 차 끌고 와야합니다. 아이들 태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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