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사전 답사를 다녀 왔었습니다
그리고 산타님도 같이 가자고 분위기 띠우는것을 보고 말은 못했지만
가파른 다운힐이 많은것을 보고
행여 예쁜얼굴에 상처라도 날까봐 내심 말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보니 기우 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만나는 산타님은 지친 기색을 한번도 볼 수 없었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베레모님도 축하 드립니다
일사 분란했던 빨강티들은 동네주민들의 모임이 아니었습니다
엠티비계를 평정한 '호흡곤란'팀에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제가 그 주변에 밀착되어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 하며
기쁘게 생각 합니다
항상 호흡곤란과 거친 숨소리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호흡곤란 화이팅!!
>더불어 호흡곤란팀을 응원하여 주시고 지원하여주신 모든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저희 호흡곤란 팀에서는 18명이 참가하여 17명이 완주하였습니다.
>나머지 한분도 허벅지의 싶핏줄이 터져 퍼렇게 드러나는 상황까지
>정말로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
>산타님의 완주는 여성중에서 고은희님을 빼고 (왜? 프로, 국가대표 선수니까)
>유일하다고 하네요.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산타님도 같이 가자고 분위기 띠우는것을 보고 말은 못했지만
가파른 다운힐이 많은것을 보고
행여 예쁜얼굴에 상처라도 날까봐 내심 말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보니 기우 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만나는 산타님은 지친 기색을 한번도 볼 수 없었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베레모님도 축하 드립니다
일사 분란했던 빨강티들은 동네주민들의 모임이 아니었습니다
엠티비계를 평정한 '호흡곤란'팀에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제가 그 주변에 밀착되어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 하며
기쁘게 생각 합니다
항상 호흡곤란과 거친 숨소리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호흡곤란 화이팅!!
>더불어 호흡곤란팀을 응원하여 주시고 지원하여주신 모든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저희 호흡곤란 팀에서는 18명이 참가하여 17명이 완주하였습니다.
>나머지 한분도 허벅지의 싶핏줄이 터져 퍼렇게 드러나는 상황까지
>정말로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
>산타님의 완주는 여성중에서 고은희님을 빼고 (왜? 프로, 국가대표 선수니까)
>유일하다고 하네요.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