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변합없이 기획과 행사에 최선을 다하여 동호인들의 축제로서
끈끈한 동호인과 매니아들의 화합과 도전의장을 만들어 주신~
오디바이크,록키[최영규]대표님,이하 말밥굽[조건수,상무님]김수호 과장님,.....많은 직원분들과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단지 글로서나마 ,감사 하는 마음전함을 송구 스럽게 생각 합니다.
2004대회에서 처럼 저와 아내가 자원봉사를 할까 하다가...
올 대회는 직접 뛰게 되었습니다.
많이 힘들었지만, 많은 보람과 함께 그 뒷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올해는 작년에 있었던 초입 정체를 막기위한 조치로
도로를 초반에 늘렸습니다.
*하여 자연스레 거리도 늘어습니다.
*야간 표식기도 야광발광찌로 대체했습니다.
*좀더 많은 표식기를 일주일간에 설치 하였고 일주일전부터
코스쎗팅및 점검 했습니다.
*좀더 새롭고 보다나은 트레일을 위하여 혼신을 다했습니다.
하나, 마치고 나면 항상 그렇지만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보지만, 몇가지 만족 스럽지 못한점이 생겨나 많은 아쉬움을
남기게 합니다.
이 모든것이 주최 입장에서서 행하여지지는 않습니다.
실전에 뛰는 우리를 생각해서의 결정 이지만, 결과는.....
어떤이는 저 보고 오디 사장이냐.등...
저야 개의치는 않습니다만........
각설하고 이번에 함께뛴 여러분의 거친 숨소리가 지금도
제귓가에 살아서 울렁입니다.
------------------------------------
단 앞으로의 바램이 무너지는듯 하여 앞선 넉두리를 한것 입니다.
요즘 대두되는 현실적인 문제를 논해 봄니다.
여러분의 좋은 의견과 관심 바라며, 우리가 함께할수있는 시간들이
더욱더 많기를 희망하면서 글 드림니다.
***환경파괴.희기식물 보호등 실로 엄청난 난제들이 우리의 앞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랠리시작 며칠전 남한산성 환경 보호단체로부터 남한산성 MTB이용금지의 소식을 접하고,
산성및 남벽수코스를 포기하고 장경사로 돌렸습니다.
하여 실제 코스가 여러번 변경되어 여러분께 혼란을 드렸던 것 입니다.
*이번 랠리중에도 많은 음식물 쓰래기를 보았습니다.제가 챙겨오지 못한것도 .....
또한 많이페인 자국도 보았습니다.
여러 요인으로 내년오디랠리가 불투명해짐을 간파하고 들으니 실로
큰 충격이 아닐수 없습니다.
누가 어떤이가 우리의 문화를 이해하고 마음껏 달릴수 있기를 바라고 방관하던때는 아닌듯 합니다.
이제 우리 스스로가 기초질서를 유지하며 지켜나가고
우리의 목소리를 높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모든이에게 신뢰받고
믿음을주고 인정받는 문화를 정착해 나가는게 최선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스스로 포기나 방관은 자포자기하게되고 그러면 우리가 달릴수
있는곳은 어디인지.?
이곳뿐 아니라 각 개인및 동호인에서,
기초적인 헌장을 명시하여,작은 하나부터 지켜나가야 할것 입니다.
연맹과 협회에서도 어떤 대회나 매스컴등 ...
좀도 적극적이고, MTB문화가 할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보고 따르는것이 순서 이지만,그 이전에 우리가그러한 문화를
각개인과 단체가 합심하여 지킬수 있었으면 합니다.
바램도 좋지만 지금 바로 실천이 최선이라 생각 합니다.
고로 내년에도 오디랠리마라톤이 됄수있도록
같이 힘써주시고,개인의 역량을 모아 힘을 보태야 하겠습니다.
*바이시클 라이프 잡지에도 그러한 글이 편집되어 기사화 되어있는걸 봤습니다.
"이제 부터라도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동호회별,자연 가꾸기 운동등 등산로 청소및 복원등
각 동호회별로 주변 코스부터 한달에 한번부터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 드림니다.
---끝으로 오디바이크 대표님 2006랠리도 계속됄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해주시면 저희 동호인들도 그 뜻에 따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랠리에 야간 표식작업을 담당한 저로서 미흡했던점 깊이 사과 드리고 ,아울러, 오디관계자분들께서,일주일이란 시간을
저희를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일부 표식이 없어지거나 손실되어
랠리중 불편했던점 이자리를 빌어 이해를 구함니다.
[분명히 있었는데 내가 달리다 봐도 손실이 있더군요.
저도 선두조 안내하다 길을잃어 선두조에게 ...죄송 합니다.']
2006랠리를 위하여~~~~~~
참가와 격려속에 여러분과 함께한 랠리 마음속 깊이 담겠습니다.
오디최영규대표님 이하 모든 관계자분님 수고에 감사 드림니다.
---독수리-
끈끈한 동호인과 매니아들의 화합과 도전의장을 만들어 주신~
오디바이크,록키[최영규]대표님,이하 말밥굽[조건수,상무님]김수호 과장님,.....많은 직원분들과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단지 글로서나마 ,감사 하는 마음전함을 송구 스럽게 생각 합니다.
2004대회에서 처럼 저와 아내가 자원봉사를 할까 하다가...
올 대회는 직접 뛰게 되었습니다.
많이 힘들었지만, 많은 보람과 함께 그 뒷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올해는 작년에 있었던 초입 정체를 막기위한 조치로
도로를 초반에 늘렸습니다.
*하여 자연스레 거리도 늘어습니다.
*야간 표식기도 야광발광찌로 대체했습니다.
*좀더 많은 표식기를 일주일간에 설치 하였고 일주일전부터
코스쎗팅및 점검 했습니다.
*좀더 새롭고 보다나은 트레일을 위하여 혼신을 다했습니다.
하나, 마치고 나면 항상 그렇지만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보지만, 몇가지 만족 스럽지 못한점이 생겨나 많은 아쉬움을
남기게 합니다.
이 모든것이 주최 입장에서서 행하여지지는 않습니다.
실전에 뛰는 우리를 생각해서의 결정 이지만, 결과는.....
어떤이는 저 보고 오디 사장이냐.등...
저야 개의치는 않습니다만........
각설하고 이번에 함께뛴 여러분의 거친 숨소리가 지금도
제귓가에 살아서 울렁입니다.
------------------------------------
단 앞으로의 바램이 무너지는듯 하여 앞선 넉두리를 한것 입니다.
요즘 대두되는 현실적인 문제를 논해 봄니다.
여러분의 좋은 의견과 관심 바라며, 우리가 함께할수있는 시간들이
더욱더 많기를 희망하면서 글 드림니다.
***환경파괴.희기식물 보호등 실로 엄청난 난제들이 우리의 앞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랠리시작 며칠전 남한산성 환경 보호단체로부터 남한산성 MTB이용금지의 소식을 접하고,
산성및 남벽수코스를 포기하고 장경사로 돌렸습니다.
하여 실제 코스가 여러번 변경되어 여러분께 혼란을 드렸던 것 입니다.
*이번 랠리중에도 많은 음식물 쓰래기를 보았습니다.제가 챙겨오지 못한것도 .....
또한 많이페인 자국도 보았습니다.
여러 요인으로 내년오디랠리가 불투명해짐을 간파하고 들으니 실로
큰 충격이 아닐수 없습니다.
누가 어떤이가 우리의 문화를 이해하고 마음껏 달릴수 있기를 바라고 방관하던때는 아닌듯 합니다.
이제 우리 스스로가 기초질서를 유지하며 지켜나가고
우리의 목소리를 높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모든이에게 신뢰받고
믿음을주고 인정받는 문화를 정착해 나가는게 최선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스스로 포기나 방관은 자포자기하게되고 그러면 우리가 달릴수
있는곳은 어디인지.?
이곳뿐 아니라 각 개인및 동호인에서,
기초적인 헌장을 명시하여,작은 하나부터 지켜나가야 할것 입니다.
연맹과 협회에서도 어떤 대회나 매스컴등 ...
좀도 적극적이고, MTB문화가 할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보고 따르는것이 순서 이지만,그 이전에 우리가그러한 문화를
각개인과 단체가 합심하여 지킬수 있었으면 합니다.
바램도 좋지만 지금 바로 실천이 최선이라 생각 합니다.
고로 내년에도 오디랠리마라톤이 됄수있도록
같이 힘써주시고,개인의 역량을 모아 힘을 보태야 하겠습니다.
*바이시클 라이프 잡지에도 그러한 글이 편집되어 기사화 되어있는걸 봤습니다.
"이제 부터라도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동호회별,자연 가꾸기 운동등 등산로 청소및 복원등
각 동호회별로 주변 코스부터 한달에 한번부터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 드림니다.
---끝으로 오디바이크 대표님 2006랠리도 계속됄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해주시면 저희 동호인들도 그 뜻에 따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랠리에 야간 표식작업을 담당한 저로서 미흡했던점 깊이 사과 드리고 ,아울러, 오디관계자분들께서,일주일이란 시간을
저희를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일부 표식이 없어지거나 손실되어
랠리중 불편했던점 이자리를 빌어 이해를 구함니다.
[분명히 있었는데 내가 달리다 봐도 손실이 있더군요.
저도 선두조 안내하다 길을잃어 선두조에게 ...죄송 합니다.']
2006랠리를 위하여~~~~~~
참가와 격려속에 여러분과 함께한 랠리 마음속 깊이 담겠습니다.
오디최영규대표님 이하 모든 관계자분님 수고에 감사 드림니다.
---독수리-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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