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나이키 사이트(http://www.nike.com/nikecycling)에서
올 7월에 출시되는 2개 제품이 눈을 사로 잡네요.
먼저 "Tour de France Messenger Bag" 이 있군요.
(Apparel -> Cycling inspired 메뉴)
디자인도 괜찮고, 색깔도 괜찮네요.
회사 출근할때 가지고 다니면 폼 날 것 같은데...
ㅋㅋㅋ 나이먹고 주책이라는 소리를 들을 것 같다는... ^^!
다른 하나는 "10//2" 콜렉션~
검은색이 럭숴리해 보이는게 폼나겠네요.
"10//2" 는 10월 2일을 의미하는데 랜스 암스트롱이 암 선고를 받은 날이라네요.
랜스의 인생을 바꾸어 놓은 날이기 때문에 기념한다는 군요.
아, 읽을 때는 그냥 "Ten-Two"로 읽는군요.
멋지네요.
누구나 인생이 바뀌는 하루가 있다는 말도 멋있구요.
역시 나이키의 마케팅은 대단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7월에 살 수 있을까요?
올 7월에 출시되는 2개 제품이 눈을 사로 잡네요.
먼저 "Tour de France Messenger Bag" 이 있군요.
(Apparel -> Cycling inspired 메뉴)
디자인도 괜찮고, 색깔도 괜찮네요.
회사 출근할때 가지고 다니면 폼 날 것 같은데...
ㅋㅋㅋ 나이먹고 주책이라는 소리를 들을 것 같다는... ^^!
다른 하나는 "10//2" 콜렉션~
검은색이 럭숴리해 보이는게 폼나겠네요.
"10//2" 는 10월 2일을 의미하는데 랜스 암스트롱이 암 선고를 받은 날이라네요.
랜스의 인생을 바꾸어 놓은 날이기 때문에 기념한다는 군요.
아, 읽을 때는 그냥 "Ten-Two"로 읽는군요.
멋지네요.
누구나 인생이 바뀌는 하루가 있다는 말도 멋있구요.
역시 나이키의 마케팅은 대단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7월에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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