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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이..저의 경우..

ksj76802005.05.17 12:26조회 수 28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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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라이트...
위치 표시할 정도의 라이트는 필요하구요...당연히...
지금 고양이눈 EL-300이지만..라이트라하기엔 그렇지만 안보이는 구간이...쿨럭..

전 딸랑이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안양천을 달리다보면 생각 없이 다니시는 분들 많습니다..
특히 구로쪽은 인라이너들과 네발로 걸어다니시는 강아지분들.......
전 5~10m정도 뒤에서 약하게 땡땡 두번 울려주고 지나갑니다...
물론 서행은 필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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