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 넣는 라이트 있지만, 강북 구간(마포대교쯤?부터 동쪽으로...)에는 가로등이 없어 답답합니다. 앞에 뭐가 있는지 밤에는 알 수가 없습니다.
거의 '앞에 뭐 없겠지' 하면서 가는 기분... 밤눈도 어둡고..
그밖에도 가로등 없는 대학 캠퍼스 안이나... 하여튼 필요하던데..
그래서 고민 끝에 전 오장터 라이트 질렀습니다!(잔차 무게 대폭 증가) 낼쯤 도착할 듯 ^^ 안달 수만 있었으면 안달았을 겁니다.
>
>10W 이상 밝은 라이트가 필요없다는 말씀 같군요
>
>사실 한강에 있는 자전거도로에서는 10W 이상은 필요없다고 봅니다.
>
>단지 전후방에 자신을 알리는 깜박이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
>오토바이가 오는줄 알고 짜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전 지난주레 딸랑이도 떼어버렸습니다. 그저 필요하면 브레이크로 표시를 하는 정도.
>
>사실 맘대로 달릴수도 없는 도로가 짜증날 뿐인데..
>
거의 '앞에 뭐 없겠지' 하면서 가는 기분... 밤눈도 어둡고..
그밖에도 가로등 없는 대학 캠퍼스 안이나... 하여튼 필요하던데..
그래서 고민 끝에 전 오장터 라이트 질렀습니다!(잔차 무게 대폭 증가) 낼쯤 도착할 듯 ^^ 안달 수만 있었으면 안달았을 겁니다.
>
>10W 이상 밝은 라이트가 필요없다는 말씀 같군요
>
>사실 한강에 있는 자전거도로에서는 10W 이상은 필요없다고 봅니다.
>
>단지 전후방에 자신을 알리는 깜박이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
>오토바이가 오는줄 알고 짜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전 지난주레 딸랑이도 떼어버렸습니다. 그저 필요하면 브레이크로 표시를 하는 정도.
>
>사실 맘대로 달릴수도 없는 도로가 짜증날 뿐인데..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