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산악 라이딩 시 장착하는 10~15W급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전조등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잔차도로에서 길이나 노면보다 보행자 인라이너 자전거 등등 마주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나타내주고 거리감을 주기위해서 필수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가로등의 사각지대도 많고 라이트를 달지 않고 다가오는 자전거나 인라이너
를 대충 식별이라도 하려면 라이트는 필수 입니다
특히 강 북쪽에서는 더더욱 어둡습니다
그리고 깜박이의 색깔에도 신경써야겠더군요
빨간색 깜박이를 앞에 달면 자칫 전진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던데(저만 그런가요 --;)
시비걸자는 건 아니지만 가끔 게시판상의 글에서
prollo님의 글은 너무나 극단적인 뉘앙스를 풍기더군요
의도나 뜻은 그런게 아닌대도 불구하고 타인들이 읽는 '글'에서
자칫 오해를 할 수도 있겠더군요
위 글에서도 '야맹증이 아닌 이상' 같은 비유는 라이트를 달고 다니는
사람은 그럼 뭐가되는가? 하는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은 느낌을 받게
하는군요
모든 사람이 prollo님과 같은 감성과 감정을 가지고 있지않고 받아들이는 면이
가지각색이므로 좀 더 몰랑몰랑하게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필요할 리가 없죠.. 곳곳에 가로등 있습니다..
>야맹증이 아닌이상 절대 길이나 노면이 안보일리 없죠...
>다들 라이트 장만하셨으니.. 산으로 올라가세요~~
전조등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잔차도로에서 길이나 노면보다 보행자 인라이너 자전거 등등 마주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나타내주고 거리감을 주기위해서 필수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가로등의 사각지대도 많고 라이트를 달지 않고 다가오는 자전거나 인라이너
를 대충 식별이라도 하려면 라이트는 필수 입니다
특히 강 북쪽에서는 더더욱 어둡습니다
그리고 깜박이의 색깔에도 신경써야겠더군요
빨간색 깜박이를 앞에 달면 자칫 전진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던데(저만 그런가요 --;)
시비걸자는 건 아니지만 가끔 게시판상의 글에서
prollo님의 글은 너무나 극단적인 뉘앙스를 풍기더군요
의도나 뜻은 그런게 아닌대도 불구하고 타인들이 읽는 '글'에서
자칫 오해를 할 수도 있겠더군요
위 글에서도 '야맹증이 아닌 이상' 같은 비유는 라이트를 달고 다니는
사람은 그럼 뭐가되는가? 하는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은 느낌을 받게
하는군요
모든 사람이 prollo님과 같은 감성과 감정을 가지고 있지않고 받아들이는 면이
가지각색이므로 좀 더 몰랑몰랑하게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필요할 리가 없죠.. 곳곳에 가로등 있습니다..
>야맹증이 아닌이상 절대 길이나 노면이 안보일리 없죠...
>다들 라이트 장만하셨으니.. 산으로 올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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