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
아하~ 처가댁이 진주라고 하셨었지요.
진주에 아직 가본 적은 없지만, 제 본관이라 항상 고향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귀여운 따님들과 상봉하면 얼마나 기쁘고 즐거울까! 상상이 갑니다.
대신 돌아오시는 길에 운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잔차와 마찬가지로 자동차도 항상 즐라 안라~~~
>일요일 떨궈 놓고 왔던 꼬맹이들 데리러... 그리고 차 가지러..
>
>진주 가서... 점심 먹고 다시 올라와야 하는데.... 차 안에서 좀 자야지...
>
>3일 떨어져 있는데... 왜 이리도 보고 싶은지...ㅠㅠ
>
>딸랑구들아 기다려라 아빠 간다... ㅎㅎㅎ
아하~ 처가댁이 진주라고 하셨었지요.
진주에 아직 가본 적은 없지만, 제 본관이라 항상 고향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귀여운 따님들과 상봉하면 얼마나 기쁘고 즐거울까! 상상이 갑니다.
대신 돌아오시는 길에 운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잔차와 마찬가지로 자동차도 항상 즐라 안라~~~
>일요일 떨궈 놓고 왔던 꼬맹이들 데리러... 그리고 차 가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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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가서... 점심 먹고 다시 올라와야 하는데.... 차 안에서 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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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떨어져 있는데... 왜 이리도 보고 싶은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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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구들아 기다려라 아빠 간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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