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도 답답합니다..
전에 생활잔차 탈때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사고가 날뻔한적이 있었습니다.
파란불인데 건너는데 버스가 무개념으로 그냥 통과하더군요.
속도도 빨랐구요. 한 1미터만 더갔으면 대형사고 날뻔 했었죠.
그버스 근처역에서 멈췄으면 정말 그당시 버스안에 들어가 버스기사 개패듯이 패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전에 생활잔차 탈때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사고가 날뻔한적이 있었습니다.
파란불인데 건너는데 버스가 무개념으로 그냥 통과하더군요.
속도도 빨랐구요. 한 1미터만 더갔으면 대형사고 날뻔 했었죠.
그버스 근처역에서 멈췄으면 정말 그당시 버스안에 들어가 버스기사 개패듯이 패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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