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강남cc 뒤 전원주택 공터에서 맹산을 타기위해
잠시 숨돌리며 쉬고 있을 때
전원주택 저 아래에서 한 분의 라이더가 올라옵니다.
그 분의 자전거는 프로코렉스 였습니다.
연세는 지긋이 들어 보이시나 머리는 염색을 했고
상당히 장발인지라 뒤로 묶었더군요.
서로 인사하고 문형산 코스에 대해 이야기 하고 헤어졌읍니다.
그리고 한 달전에 자료실 시합관련포토란을 방황하다
그 분 사진을 봤습니다.
거래 샆의 사장님께 그 분의 아듸를 익히 들은지라
초절정고수는 명검에 관계없이 실력으로 명성을 유지한다는 것은 알았습니다.
메이커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 분들 신경쓰지 마세요.
머 지멋에 사는 것이지요.
마음을 비우시면 바라보는 세상은 행복입니다.
잠시 숨돌리며 쉬고 있을 때
전원주택 저 아래에서 한 분의 라이더가 올라옵니다.
그 분의 자전거는 프로코렉스 였습니다.
연세는 지긋이 들어 보이시나 머리는 염색을 했고
상당히 장발인지라 뒤로 묶었더군요.
서로 인사하고 문형산 코스에 대해 이야기 하고 헤어졌읍니다.
그리고 한 달전에 자료실 시합관련포토란을 방황하다
그 분 사진을 봤습니다.
거래 샆의 사장님께 그 분의 아듸를 익히 들은지라
초절정고수는 명검에 관계없이 실력으로 명성을 유지한다는 것은 알았습니다.
메이커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 분들 신경쓰지 마세요.
머 지멋에 사는 것이지요.
마음을 비우시면 바라보는 세상은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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