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Kona2005.05.19 02:03조회 수 339댓글 0

    • 글자 크기



  쩝.
  나름대로 체험 많이 해봤지만 제목이나 마지막 문장은 참 거시기하군요.
  제품홍보를 하는 듯 보인다는 말에 발끈 하신 것 같은데, 안전 문제를 두고 농담하는 일은 없습니다.

  또한, 주변사람 인상에 신경쓰자는 말이 아니라, 내가 안전하기 위해서 자동차를 탈 때 수시로 경적을 누르는 행위는 남에게 피해일 수 있듯이 때로는 개인의 이익을 위한 방법이 타인에게 피해일 수도 있다는 뜻으로 쓴 글입니다.

  그 제품 또는 디아블로님을 비난하고자 쓴 글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니 크게 노여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안전한 자전거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Kona.. *^^*..

>차도에서들  아슬아슬한 순간들이 많으신 분들에게 경험자로써 드리는 말씀인데 물론 반사띠도 좋겠지요. 잔차도로에 차들이 많이 다니면 소리를 내며 달려야겠지요.
>전 차량이 붐비는 차도에서 반드시 엔진소리를 내며 달립니다. 차가 다니지않는 잔차도로는 소리를 내지않습니다. 그리고 잔차를 과시용으로 타지않으면 지나가는 주위사람 인상 그런게 뭐 그리 중요합니까? 만에 하나 또다쳐 드러눕기 보다는 이편이 훨씬 낫기때문입니다.  저처럼 택시에 받혀 한번  3개월 다리에 기브스하고 한여름 찜통더위속에 누워보시면 글쎄요. 생각이 좀 달라지실겁니다. 차도에서 어떻게 잔차를 타야하는지. 사고는 이론이 아닙니다. 한번 저처럼 체험해 보시면 어떠실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