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oBike님 께서 올리신글 저도 충분히 이해 합니다..
diod 님을 비롯하여 그외 여러 분둘께서 그렇게 느꼇으리라고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글쎄요...?
전 생각이 다릅니다..
"injae"라는 분이 얼마나 나이가 많고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을지는 모르나.. (그리고 변리사인가 시험을 보는 것 때문에 과도한 스트래스를 받는다 해도) 이건 상식 이하의 행동이지요.. 그리고 이런 소양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 우리나라 변리사 시험에 합격한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우선은 제가 보는 견해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만.. 언제나 "injae"라는 분의 리플내용을 보면 글에 자신의 감정과 고집이 눈에 띌정도로 두드러 집니다..
-갈매기님의 판매글중의 리플
injae "의향"은 얼마든지 물을 수 있는거요. 그냥 주면 안되겠냐고 물어 볼 수 도 있는 거고.. 인간들이 깰 상황에서 깨야지 아무때나 스토커처럼 싸게 달라고 괴롭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말들이 많은지?"
injae "양심은 뭐고 심뽀는 또 뭐야. "
앞전에 tom124님께서 올리신 글 중에서의 리플 들 중에서 다분히 그런 느낌을 받을수 있었지요..(샵리뷰란에 검색해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이러한 글들을 볼때 온라인 상이라고 반말도 아닌 존댓말도 아닌 당신들이니.. 인간들이니..하는 어투로 (대부분 이런 어투는 하대할때 쓰는 어투 이지요?) 리플을 달아 논것이 제 눈에 거슬렸기 때문에 지적을 한것입니다..
injae 이분은 그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지요..
tom124 님께서 글 올릴때에도 달린 리플들을 보며 저처럼 생각하는 분들 많으셨을 것이라 미뤄 짐작해 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련의 일들을 뒷바침 해주는 쪽지가 한통 왔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엔 injae 이사람을 잘 아는 분이거나.. 주의분인것 같습니다..
그분에게 양해가 없었고 그분의 입장을 고려 해서 아이디는 공개 하지 않겠습니다..
보낸이 b*****
제목 참으셈
날짜 2005년 05월 18일 21시 03분
내용
인제 그새* 완죤 또*이에염 님이 참으셈
완죤 개념없는 미친*
지킬과 하이드? 아니면 ID 도용? 과연 그럴까요?
제가 어제 받았던 전화 번호 공개 해 드릴까요?
031-386-6169 입니다..
injae 이사람이 일방적으로 전화를 끈은 후 제가 다시 전화를 하지 않아 어디 전화번호 인지는 모릅니다..
지킬과 하이드라.... 글쎄요? 제시각은 원초적으로 봐지는게 왜? 그럴까요?
diod 님을 비롯하여 그외 여러 분둘께서 그렇게 느꼇으리라고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글쎄요...?
전 생각이 다릅니다..
"injae"라는 분이 얼마나 나이가 많고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을지는 모르나.. (그리고 변리사인가 시험을 보는 것 때문에 과도한 스트래스를 받는다 해도) 이건 상식 이하의 행동이지요.. 그리고 이런 소양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 우리나라 변리사 시험에 합격한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우선은 제가 보는 견해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만.. 언제나 "injae"라는 분의 리플내용을 보면 글에 자신의 감정과 고집이 눈에 띌정도로 두드러 집니다..
-갈매기님의 판매글중의 리플
injae "의향"은 얼마든지 물을 수 있는거요. 그냥 주면 안되겠냐고 물어 볼 수 도 있는 거고.. 인간들이 깰 상황에서 깨야지 아무때나 스토커처럼 싸게 달라고 괴롭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말들이 많은지?"
injae "양심은 뭐고 심뽀는 또 뭐야. "
앞전에 tom124님께서 올리신 글 중에서의 리플 들 중에서 다분히 그런 느낌을 받을수 있었지요..(샵리뷰란에 검색해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이러한 글들을 볼때 온라인 상이라고 반말도 아닌 존댓말도 아닌 당신들이니.. 인간들이니..하는 어투로 (대부분 이런 어투는 하대할때 쓰는 어투 이지요?) 리플을 달아 논것이 제 눈에 거슬렸기 때문에 지적을 한것입니다..
injae 이분은 그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지요..
tom124 님께서 글 올릴때에도 달린 리플들을 보며 저처럼 생각하는 분들 많으셨을 것이라 미뤄 짐작해 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련의 일들을 뒷바침 해주는 쪽지가 한통 왔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엔 injae 이사람을 잘 아는 분이거나.. 주의분인것 같습니다..
그분에게 양해가 없었고 그분의 입장을 고려 해서 아이디는 공개 하지 않겠습니다..
보낸이 b*****
제목 참으셈
날짜 2005년 05월 18일 21시 03분
내용
인제 그새* 완죤 또*이에염 님이 참으셈
완죤 개념없는 미친*
지킬과 하이드? 아니면 ID 도용? 과연 그럴까요?
제가 어제 받았던 전화 번호 공개 해 드릴까요?
031-386-6169 입니다..
injae 이사람이 일방적으로 전화를 끈은 후 제가 다시 전화를 하지 않아 어디 전화번호 인지는 모릅니다..
지킬과 하이드라.... 글쎄요? 제시각은 원초적으로 봐지는게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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