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도 탄천에서 개가 뛰어드는 바람에 다친적이 있으십니다. 직장동료 한명도 비슷한 경우를 당했고요. 위험 상황이라 어쩔수 없었다면 모든 책임은 목줄 없이 개를 데리고 나온 사람 책임이죠... 안다치신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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