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위로의 말씀을 드릴께요. 정말 운동은 거의 안하셨나 봅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서서히 운동량을 늘려 타시다 보면 하루에 100킬로를 달려도 끄덕없어요.
저는 하루에 55킬로(용인 죽전-서울 삼성동)를 매일 통근을 하는데 비가 오거나해서 타지않는 날은 오후에 날이 개면 회사에서 수서역까지(6킬로) 걸어가죠.
5월 말이나 6월 초에는 처가가 있는 충남 예산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볼 예정입니다. 한 140~150킬로나 되려나요. 아침먹고 일찍 출발하면 오후 2~3시경이면 넉넉히 들어갈거 같습니다. 마누라한테 그 이야길했더니 가지도 못하구 중간에 퍼질려구? 하고는 그만 두라더군요. 재작년에도 하루에 146킬로를 탄적은 있었지요. 금년에도 하루에 100킬로 이상 탄적은 여러차례가 되구요.
열심히 타시면 건강이 보입니다. 그리고 건강에는 자전거가 최곱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서서히 운동량을 늘려 타시다 보면 하루에 100킬로를 달려도 끄덕없어요.
저는 하루에 55킬로(용인 죽전-서울 삼성동)를 매일 통근을 하는데 비가 오거나해서 타지않는 날은 오후에 날이 개면 회사에서 수서역까지(6킬로) 걸어가죠.
5월 말이나 6월 초에는 처가가 있는 충남 예산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볼 예정입니다. 한 140~150킬로나 되려나요. 아침먹고 일찍 출발하면 오후 2~3시경이면 넉넉히 들어갈거 같습니다. 마누라한테 그 이야길했더니 가지도 못하구 중간에 퍼질려구? 하고는 그만 두라더군요. 재작년에도 하루에 146킬로를 탄적은 있었지요. 금년에도 하루에 100킬로 이상 탄적은 여러차례가 되구요.
열심히 타시면 건강이 보입니다. 그리고 건강에는 자전거가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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