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그런적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키가 170이 않되는 관계로..(가수 이승환의 노래 처럼) 덩크슛 한번 해 보는 것이 키작은 쩜쿨즈에 소원이였던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렇게 힘없이 부러지리라고는...
지금은 하라구 떠 올려줘두 못합니다 -_-;
남의 물건을 내것처럼 아끼고 사랑합시다.. ^^;
제 키가 170이 않되는 관계로..(가수 이승환의 노래 처럼) 덩크슛 한번 해 보는 것이 키작은 쩜쿨즈에 소원이였던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렇게 힘없이 부러지리라고는...
지금은 하라구 떠 올려줘두 못합니다 -_-;
남의 물건을 내것처럼 아끼고 사랑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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