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도 골대지만 잘못하다 무게를 이기지 못하면 골대가 넘어집니다.
실제로 넘어져 다치는걸 본터라 뒤에 돌맹이를 충분히 넣지 않은 상
태에서 점프 상태로 매달리게 되면 골대와 함께 넘어질수 있으므로
아이들이 그러면 말리셔야 합니다.덩크를 하려면 그만한 강도를 지
닌 골대를 견고하게 고정 시켜야 합니다.
>저는 자전거를 좋아하지만 시골마을이라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없어서 친구나 후배들과 농구를 자주 한답니다.
>
>동네에 작년 여름에 공원 하나가 생겼습니다.
>평생 공원이라고는 생기지 않을꺼라고 생각한 시골마을에다 지자체에서 공원도 만들줄 아는구나 하고 감탄했죠.
>농구장을 잘 만들어 놨는데 한쪽은 골대가 높고 한쪽은 다소 낮은 높이로 만들었더군요.
>처음에 오면 학생들 아저씨들 할것 없이 너도 나도 덩크한다고 점프하고 의자놓고 점프하고 난리가 아니었죠.
>그러다 채 2주일도 않되어서 낮은쪽 골대가 부러졌습니다.
>그리고 몇개월후 다시 설치를 했더근요.
>그 역시도 1주일도 채우지 못한채 골대는 운명을 다 했습니다.
>
>그리고해가 바뀌고 얼마전 어떤 아저씨가 학생들 열심히 농구하는데 반코트만 하는것에 안타까움을 느껴셨는지 자비로 골대를 구하셔서 달아 주셨습니다.
>그것 역시 3일을 버티지 못하고 부러졌네요.
>자꾸 부러지니 지자체에서는 아예 설치할 생각을 않하죠...
>
>반면 높은쪽 골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멀쩡하구요...
>대체 골대가 부러지면 농구를 할수 있는 공간이 줄어드는걸 뻔히 알면서 그리 매달리는지...
>덩크를 해도 손만 대야지 매달리는것은 뭐하는건지...
>다른곳에 철봉이 설치되어 있는데 거기서 매달리지...
>
>참으로 안타깝더군요.
>자신의 돈으로 설치했다면 그렇게 막 다루지는 안았겠죠.
>낮은쪽 골대도 높은쪽처럼 같은 높이로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공동시설을 아껴쓰는 시민의식이 부족함을 개탄할 뿐입니다...
실제로 넘어져 다치는걸 본터라 뒤에 돌맹이를 충분히 넣지 않은 상
태에서 점프 상태로 매달리게 되면 골대와 함께 넘어질수 있으므로
아이들이 그러면 말리셔야 합니다.덩크를 하려면 그만한 강도를 지
닌 골대를 견고하게 고정 시켜야 합니다.
>저는 자전거를 좋아하지만 시골마을이라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없어서 친구나 후배들과 농구를 자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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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작년 여름에 공원 하나가 생겼습니다.
>평생 공원이라고는 생기지 않을꺼라고 생각한 시골마을에다 지자체에서 공원도 만들줄 아는구나 하고 감탄했죠.
>농구장을 잘 만들어 놨는데 한쪽은 골대가 높고 한쪽은 다소 낮은 높이로 만들었더군요.
>처음에 오면 학생들 아저씨들 할것 없이 너도 나도 덩크한다고 점프하고 의자놓고 점프하고 난리가 아니었죠.
>그러다 채 2주일도 않되어서 낮은쪽 골대가 부러졌습니다.
>그리고 몇개월후 다시 설치를 했더근요.
>그 역시도 1주일도 채우지 못한채 골대는 운명을 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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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해가 바뀌고 얼마전 어떤 아저씨가 학생들 열심히 농구하는데 반코트만 하는것에 안타까움을 느껴셨는지 자비로 골대를 구하셔서 달아 주셨습니다.
>그것 역시 3일을 버티지 못하고 부러졌네요.
>자꾸 부러지니 지자체에서는 아예 설치할 생각을 않하죠...
>
>반면 높은쪽 골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멀쩡하구요...
>대체 골대가 부러지면 농구를 할수 있는 공간이 줄어드는걸 뻔히 알면서 그리 매달리는지...
>덩크를 해도 손만 대야지 매달리는것은 뭐하는건지...
>다른곳에 철봉이 설치되어 있는데 거기서 매달리지...
>
>참으로 안타깝더군요.
>자신의 돈으로 설치했다면 그렇게 막 다루지는 안았겠죠.
>낮은쪽 골대도 높은쪽처럼 같은 높이로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공동시설을 아껴쓰는 시민의식이 부족함을 개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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