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서 여의도가다 성수대교에서 동호대교간 얕은 언덕이 있습니다.
토일요일 이구간 인라인 정말 많습니다.
저는 제코스로 한창굴러가는데 웬 미시아줌마
혼자 어어 하더니 제게 달려오더군요 인라인에 미끄러지면서
저는 오르고 그여자는 내려오고....
덕분에 공중에서 꽈당- 잠시후 보니 바퀴는 겉돌고있고
모자는 바닥에 턱!
이여자가 저 안다칠려고 부딪히면서 밀었더군요 으흐
아가씨 괜찮아요?
묵묵부답 엄청 미안한지 고개도 못돌리데요.
처음엔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돌아올때 보니 조그만 꼬마랑 사이좋게 있는게
미시이더군요.
갈때는 아가씨가 잘못한거니 알아서 가라고하며 제갈길로
갔지만 문제는 다음날 ....
넘어지며 짚은 왼손목이 욱신욱신하고
무릅부위도 타박상, 결국 약국에서 파스,압박붕대로 한 3일 신세졌죠.
인라인 타시는분들 확실히
마스터하고 로드를 탑시다.
토일요일 이구간 인라인 정말 많습니다.
저는 제코스로 한창굴러가는데 웬 미시아줌마
혼자 어어 하더니 제게 달려오더군요 인라인에 미끄러지면서
저는 오르고 그여자는 내려오고....
덕분에 공중에서 꽈당- 잠시후 보니 바퀴는 겉돌고있고
모자는 바닥에 턱!
이여자가 저 안다칠려고 부딪히면서 밀었더군요 으흐
아가씨 괜찮아요?
묵묵부답 엄청 미안한지 고개도 못돌리데요.
처음엔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돌아올때 보니 조그만 꼬마랑 사이좋게 있는게
미시이더군요.
갈때는 아가씨가 잘못한거니 알아서 가라고하며 제갈길로
갔지만 문제는 다음날 ....
넘어지며 짚은 왼손목이 욱신욱신하고
무릅부위도 타박상, 결국 약국에서 파스,압박붕대로 한 3일 신세졌죠.
인라인 타시는분들 확실히
마스터하고 로드를 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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