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람이 한없이 편해지려고 한다고..

prollo2005.05.20 23:52조회 수 549댓글 0

    • 글자 크기


첨에는 긴청바지에 면티입고 라이딩 했죠..
노트북 배낭 짊어지고 다녔습니다..

땀에 옷이 젖으면 두벌씩 가지고 다니다가 갈아입었구요...

그러다가 등산복.. 그러다가 결국은 생각지도 않은 양복보다 비싼 옷들로~~

얼마전 다시 면티에 노트북 배낭을 메고 어디좀 다녀오는데..
웃.. 땀이 등에 차서 죽겠더라구요..
전에는 못느낀건데...

지금 벽에 걸려있는 카멜백에 자꾸 눈이 갑니다..^^
낼부터 카멜백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76
188132 raydream 2004.06.07 400
188131 treky 2004.06.07 373
188130 ........ 2000.11.09 186
188129 ........ 2001.05.02 199
188128 ........ 2001.05.03 226
188127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6 ........ 2000.01.19 223
188125 ........ 2001.05.15 281
188124 ........ 2000.08.29 297
188123 treky 2004.06.08 293
188122 ........ 2001.04.30 265
188121 ........ 2001.05.01 267
188120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19 ........ 2001.05.01 227
188118 ........ 2001.03.13 255
18811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5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4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3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