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클램프를 사용해보세요. 저도 주변 사람들이 '이 레버는 뭐지?' 하면서 레버를 제끼곤 하는 바람에 시트 클램프를 좀 빡신걸로 바꿨습니다. ; 지나치게 분노하지 마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그런데 포스트째로 뽑아가는 도둑들 정말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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