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쿨스톱 브레이크 슈 한벌 사왔습니다. 32,000원 되겠습니다.
제 자전거 스프라킷 흔들거림의 이유는 킹 허브가 무슨 이유인지 조금 풀렸더군요... 김현님께서 조여 주셔서 지금은 완벽한 ㅎㅎㅎ 그래서 로터가 좌우로 흔들거려서 저속 오르막에서 소리가 났었나 봅니다.
무주가서 또 정비를 해야 하는가? ㅎㅎㅎ
작년엔 아치라이벌.. 이번엔 슈와 타이어....
제껀 어제 기타 잡다구리한거 다 떼버렸습니다.
속도계만 빼고 심박계센서까지...다 떼버렸습니다...
호오~~~ 무게가 상당히 가벼워진 느낌.. 기분 좋습니다.
아무래도 지금의 무게로 12Kg안나갈듯... 타이어도 날씬한 1.95로 바꿨으니..전에 앞바퀴 튜브 넣었는데 그것도 136g이나 나가네요...
날씨가 좀 꾸물거리긴 하지만... 근무 끝나고 공익 오면 태우고 아이리스님 오시면 또 태우고...아이리스님 정말 그래도 되는건지?
어떻게 캐리어를 배낭에 메고 오겠다는건지.. 너무해~~ㅋㅋㅋ
바이킹님 집에 도착하면 아마도 1시경 될것 같습니다.
내 목표는 너무도 당연한... 최단시간 안에 완주하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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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벽에 공익님이 빵이란 잔뜩 갖다 두고 갔네요...
신라표 명과빵...
제 자전거 스프라킷 흔들거림의 이유는 킹 허브가 무슨 이유인지 조금 풀렸더군요... 김현님께서 조여 주셔서 지금은 완벽한 ㅎㅎㅎ 그래서 로터가 좌우로 흔들거려서 저속 오르막에서 소리가 났었나 봅니다.
무주가서 또 정비를 해야 하는가? ㅎㅎㅎ
작년엔 아치라이벌.. 이번엔 슈와 타이어....
제껀 어제 기타 잡다구리한거 다 떼버렸습니다.
속도계만 빼고 심박계센서까지...다 떼버렸습니다...
호오~~~ 무게가 상당히 가벼워진 느낌.. 기분 좋습니다.
아무래도 지금의 무게로 12Kg안나갈듯... 타이어도 날씬한 1.95로 바꿨으니..전에 앞바퀴 튜브 넣었는데 그것도 136g이나 나가네요...
날씨가 좀 꾸물거리긴 하지만... 근무 끝나고 공익 오면 태우고 아이리스님 오시면 또 태우고...아이리스님 정말 그래도 되는건지?
어떻게 캐리어를 배낭에 메고 오겠다는건지.. 너무해~~ㅋㅋㅋ
바이킹님 집에 도착하면 아마도 1시경 될것 같습니다.
내 목표는 너무도 당연한... 최단시간 안에 완주하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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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벽에 공익님이 빵이란 잔뜩 갖다 두고 갔네요...
신라표 명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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