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시간이나 기다려봣습니다.
웃기는게 연락도 안받더군요..
물건을 제가 파는 입장이었습니다.
그쪽이 바빠 원하는 시간데로 변경을 해줬는데도.... 도저히 인해 안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중고 시세의 60%에 준다고 한건데.... 딴데가서 시세데로 받았습니다만..
1시간 기다리는 저도 뭔짓인가 하기도 했구요.지하철 2정거장이 그리도 먼 곳이었는지...
뭔 전화는 그리도 안받는지..통화할떄 출발한다고 이야기나 하지 말것이지...
안판다고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문자 보내고 돌아온적이 있었습니다..
웃기는게 연락도 안받더군요..
물건을 제가 파는 입장이었습니다.
그쪽이 바빠 원하는 시간데로 변경을 해줬는데도.... 도저히 인해 안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중고 시세의 60%에 준다고 한건데.... 딴데가서 시세데로 받았습니다만..
1시간 기다리는 저도 뭔짓인가 하기도 했구요.지하철 2정거장이 그리도 먼 곳이었는지...
뭔 전화는 그리도 안받는지..통화할떄 출발한다고 이야기나 하지 말것이지...
안판다고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문자 보내고 돌아온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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