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
개인대 개인일지라도 물품을 매매하게 되면 상거래 행위가 되기에
상도라는 단어선택이 그리 잘못됐다고 보여지지는 않는군요.
아무리 개인간 거래라지만 기본적인 양심은 지켜야죠.
>글쎄요???????????
>
>상도덕은 상인에게 찾아야 겠죠.
>
>말이좀 심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
>중고매매는 어떻게 보면 상인대 소비자의 문제가 아니라
>
>소비자 대 소비자의 문제이기땜시 상도덕을 얘기하기에는 좀.......................
>
>상도를 떠나서 얘기하자면 본인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
>상도라면 신뢰가 바탕이 되야 겠지만............
>
>불확실성이 팽배한 개인대 개인의 문제라면...????????????
>
>단발거래를 해야하는데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
>하지만 지금 당장 확실한 것이 있다......
>
>제가 생각하기에 선택은 반반일거 같네요. 할수도 있고 아닐수 도 있다.
>
>역지사지 한번 해보시면 서로가 맘이 편해질거 같네요.....
>
>제가 얘기하고 싶은것은 작금의 문제가 상도차원으로 확대할 문제는 아니고
>
>개인적으로 해결해야할 문제인듯 해 한마디 올려 봅니다.
>
>본인이 노력을 많이 하셔서 실망도 큰것같은.........................
>
>하지만 인생이 그런거 아닌가여??????????
>
>인생은 가는게 있으면 언젠가 오는게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노여움 푸시죠........
>
>
>
>
>>요즘 자전거 하나 구입하려고 장터에서 잠복근무를 하고 살다가...
>>좋은 자전거가 나와서 구입하려고 가장 먼저 연락하고 예약을 하였습니다.
>>서로 바쁜 시간덕분에 저녁 늦게서야 서로 만나서 거래를 하기위해 약속 장소로 한참을 가고 있는데....
>>
>>거래 5분전에 연락이 와서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
>>ㅡㅡ;;;;
>>
>>
>>물론 판매야.. 파는 사람 자유지만...
>>자기 자전거 누구에게 팔던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
>>
>>도대체.. 기본적인 상도덕.. 아니 그런건 바라지도 않지만...
>>기본적인 매너는 다 어디로 갔는지 참.. 씁쓸했습니다.
>>
>>예약은 미쳤다고 하고.. 약속은 국 끓여 먹으려고 하는 건지....
>>
>>물건을 구매하려는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뻔히 예약이 있는 걸 알면서도 가끔은 웃돈(?)까지 더 주며 기본을 무시하는 사람들부터..
>>하다못해 거래가 불발이 되면 기본적인 전화조차도 없는 사람들가지...
>>
>>
>>
>>같은 자전거 타는 사람들끼리...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도 어이가 없고.. 분이 안풀려서.. 잠시 몇자 적었습니다.
>>그분.. 자전거가 두대라고 하셨던데.. 행여라도 길에서라도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자전거 타는 사람이라는게 쪽팔리기까지 했습니다..
>>
>>
>>
>>
>>게시판과 어울리지 않는 글이라면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
>>늘 안전한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
>
개인대 개인일지라도 물품을 매매하게 되면 상거래 행위가 되기에
상도라는 단어선택이 그리 잘못됐다고 보여지지는 않는군요.
아무리 개인간 거래라지만 기본적인 양심은 지켜야죠.
>글쎄요???????????
>
>상도덕은 상인에게 찾아야 겠죠.
>
>말이좀 심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
>중고매매는 어떻게 보면 상인대 소비자의 문제가 아니라
>
>소비자 대 소비자의 문제이기땜시 상도덕을 얘기하기에는 좀.......................
>
>상도를 떠나서 얘기하자면 본인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
>상도라면 신뢰가 바탕이 되야 겠지만............
>
>불확실성이 팽배한 개인대 개인의 문제라면...????????????
>
>단발거래를 해야하는데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
>하지만 지금 당장 확실한 것이 있다......
>
>제가 생각하기에 선택은 반반일거 같네요. 할수도 있고 아닐수 도 있다.
>
>역지사지 한번 해보시면 서로가 맘이 편해질거 같네요.....
>
>제가 얘기하고 싶은것은 작금의 문제가 상도차원으로 확대할 문제는 아니고
>
>개인적으로 해결해야할 문제인듯 해 한마디 올려 봅니다.
>
>본인이 노력을 많이 하셔서 실망도 큰것같은.........................
>
>하지만 인생이 그런거 아닌가여??????????
>
>인생은 가는게 있으면 언젠가 오는게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노여움 푸시죠........
>
>
>
>
>>요즘 자전거 하나 구입하려고 장터에서 잠복근무를 하고 살다가...
>>좋은 자전거가 나와서 구입하려고 가장 먼저 연락하고 예약을 하였습니다.
>>서로 바쁜 시간덕분에 저녁 늦게서야 서로 만나서 거래를 하기위해 약속 장소로 한참을 가고 있는데....
>>
>>거래 5분전에 연락이 와서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
>>ㅡㅡ;;;;
>>
>>
>>물론 판매야.. 파는 사람 자유지만...
>>자기 자전거 누구에게 팔던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
>>
>>도대체.. 기본적인 상도덕.. 아니 그런건 바라지도 않지만...
>>기본적인 매너는 다 어디로 갔는지 참.. 씁쓸했습니다.
>>
>>예약은 미쳤다고 하고.. 약속은 국 끓여 먹으려고 하는 건지....
>>
>>물건을 구매하려는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뻔히 예약이 있는 걸 알면서도 가끔은 웃돈(?)까지 더 주며 기본을 무시하는 사람들부터..
>>하다못해 거래가 불발이 되면 기본적인 전화조차도 없는 사람들가지...
>>
>>
>>
>>같은 자전거 타는 사람들끼리...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도 어이가 없고.. 분이 안풀려서.. 잠시 몇자 적었습니다.
>>그분.. 자전거가 두대라고 하셨던데.. 행여라도 길에서라도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자전거 타는 사람이라는게 쪽팔리기까지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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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과 어울리지 않는 글이라면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
>>늘 안전한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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