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에서의 거래는 아니지만, 다른 물건들을 직거래 하면서.. 정말 멍멍이 같은 인간들을 만나는가 하면,, 진짜 매너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멍멍이 인간들 만나면 하루가 기분이 안좋고 나중에도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내내 기분이 나빠지기 마련입니다만..
진짜 매너가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 아~ 이런 사람이랑은 평소에도 알고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인이 이런 사람이어야 하는데~ 하고 말이죠.
근데 또 그렇다구 쌩판 처음 만난 사람한테 연락처 달고 친하게 지내자고 하기에도 무슨 여자한테 작업거는것두 아니고.. 쌩뚱맞고 하니깐 글케 못하고 좋은 인상만 남기고 헤어질 수 밖에 없는데요..
진짜 사람들은 별의별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처음 만나는 것 만으로, 그런 인간을 만났다는것 자체가 인생에 있어서 오점이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단 한번의 첫인상만으로 저런 사람과 사귀고 알고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
저 자신도 누구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나, 앞으로 계속 만날 사람이니깐 이라는 식의 이유보단 평소에도 사람들을 예로써 대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멍멍이 인간들 만나면 하루가 기분이 안좋고 나중에도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내내 기분이 나빠지기 마련입니다만..
진짜 매너가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 아~ 이런 사람이랑은 평소에도 알고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인이 이런 사람이어야 하는데~ 하고 말이죠.
근데 또 그렇다구 쌩판 처음 만난 사람한테 연락처 달고 친하게 지내자고 하기에도 무슨 여자한테 작업거는것두 아니고.. 쌩뚱맞고 하니깐 글케 못하고 좋은 인상만 남기고 헤어질 수 밖에 없는데요..
진짜 사람들은 별의별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처음 만나는 것 만으로, 그런 인간을 만났다는것 자체가 인생에 있어서 오점이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단 한번의 첫인상만으로 저런 사람과 사귀고 알고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
저 자신도 누구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나, 앞으로 계속 만날 사람이니깐 이라는 식의 이유보단 평소에도 사람들을 예로써 대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