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9시 55분에 전화를 주신분 분당에서 자전거를 보시러 오신다고 하셧는데
일차 예약중이라는걸 말씀을 못드렸습니다
오늘 오시지 마시라는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ㅡ.ㅡ
전화 주신 번호로 그대로 전화를 드렸더니 사무실인거 같아 성함도 모르고 해서 말을 전
할길이 없어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고생하셔서 오셨는데 팔리게 되면 저 또한 미안한 마음이 생길거 같아 이렇게 부득이하게
게시판을 이용하여 글을 올립니다.
이글 보시면 전화를 한번더 주시기 바랍니다
일차 예약중이라는걸 말씀을 못드렸습니다
오늘 오시지 마시라는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ㅡ.ㅡ
전화 주신 번호로 그대로 전화를 드렸더니 사무실인거 같아 성함도 모르고 해서 말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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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셔서 오셨는데 팔리게 되면 저 또한 미안한 마음이 생길거 같아 이렇게 부득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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