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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못갔습니다.

dean2005.05.23 14:36조회 수 24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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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업이 바빠 못갔습니다.

dh출전신청까지 했었는데..갑자기 토요일 일이생겨 무주를 가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십자수님도 작년 초인가 재작년에 한번 병원에서 뵙고 못뵈었네요..

담번 강촌대회에도 나가고 싶긴한데..상황이 허락할지..^^

우리 나라 자전거 대회는 레이스 이전에 축제인것 같습니다.

대회라는거 생각할때마다 긴장감보다는 아는사람들 만나 같이 탄다는 기쁨이 더 큰것 같습니다. --근데 십자수님 밑에 굴비로 달았는데..글로 올라가버렸네요..^^ 아직도 이런 초보적인 실수를..

모모 병원에 근처에만 가면 거기는 모모병원보다 자전거타는 멋있게 머리 긴~~(지금은 아니시지만) 십자수님 근무처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드는 저도 자전거 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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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석현군~ -0-;; (by lolosk) 도빼기...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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