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돌프님께 팔지를 구했습니다.
악세사리는 정말 싫어 하는 줄 알았는데 그 팔지가 같고 싶을 줄이야!
변하는게 사람의 마음 인가 봅니다.
저녘에 회사동료와 신월산에 가서 자전거를 탔습니다.
한 두어시간 자전거를 타고 집에 돌아왔는데
아침이 되니 손이 너무 아프더군요!
정확히 어디가 아픈지 모르다가 오후가 되니 손목이 아픈걸 알았습니다.
어제는 정말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오늘 아프네요!
어제 개단을 열심히 탔더니 충격이 이렇게 큰가 봅니다.
맞나요?(은근히 Q&A화 ^^)
회사동료는 답답해 합니다.
도대체 산뽕이 있는 거냐고 ^^
저도 사실 제대로 답변을 못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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