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서 분당까지 출퇴근을 잔차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 아침에 출근을 할때 탄천에는 맞바람도 심하고 해서 운동도 할겸 성남고개를 넘어
서 분당으로 출근을 하고 퇴근할때는 탄천을 타고 한강으로 돌아서 집인 오금동으로 옵니다.
그런데 출근할때마다 비양심적인 버스운전기사들때문에 매연먹기 일수 입니다.
일부로 옆에 바짝 붙어서 운전하고 버스 정류장에서 일부로 천천히 진입해서 손님내려주고
출발 안하고 있다가 제가 뒤에 가면 그때 엑셀 꽉밟으면서 변속도 하지않고 2단으로 조지면
서 출발하는 바람에 매일 매연만 잔득 먹습니다....ㅜ.ㅜ
경원대까지는 잔차도로가 있지만 그 다음에는 없는데... 도로 가장자리 차선으로 다니는데..
정말 버스기사들 그럴때마다 욕이 목까지 올라오지만 참고 다닙니다.
무슨 심뽀로 그러는지... 그냥 뒤에서 바짝 붙어서올때는 살짝 받히고 싶은 심정입니다.
엿먹어보라구요. 그러지만 목숨이 하나인지라...
요즘은 하도 화가 나서 신호걸려서 신호대기중일때 뒤에 바짝 와서 급정차하는 버스들
때문에 신경이 엄청 곤두서 있는데 한번만 걸려라 하는 생각으로 다닙니다.
뒤에서 급정차하면 살짝 부딪치면 바로 누울려고요 안그래도 지금 뒷 림이 휘었는데...
양심없는 버스 기사들 걸리기만 기다립니다.
저도 운전을 하지만 최소한 강자가 약자를 보호해야 되는데... 무슨생각으로 밀어 붙이는지
모르겠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그런데 매일 아침에 출근을 할때 탄천에는 맞바람도 심하고 해서 운동도 할겸 성남고개를 넘어
서 분당으로 출근을 하고 퇴근할때는 탄천을 타고 한강으로 돌아서 집인 오금동으로 옵니다.
그런데 출근할때마다 비양심적인 버스운전기사들때문에 매연먹기 일수 입니다.
일부로 옆에 바짝 붙어서 운전하고 버스 정류장에서 일부로 천천히 진입해서 손님내려주고
출발 안하고 있다가 제가 뒤에 가면 그때 엑셀 꽉밟으면서 변속도 하지않고 2단으로 조지면
서 출발하는 바람에 매일 매연만 잔득 먹습니다....ㅜ.ㅜ
경원대까지는 잔차도로가 있지만 그 다음에는 없는데... 도로 가장자리 차선으로 다니는데..
정말 버스기사들 그럴때마다 욕이 목까지 올라오지만 참고 다닙니다.
무슨 심뽀로 그러는지... 그냥 뒤에서 바짝 붙어서올때는 살짝 받히고 싶은 심정입니다.
엿먹어보라구요. 그러지만 목숨이 하나인지라...
요즘은 하도 화가 나서 신호걸려서 신호대기중일때 뒤에 바짝 와서 급정차하는 버스들
때문에 신경이 엄청 곤두서 있는데 한번만 걸려라 하는 생각으로 다닙니다.
뒤에서 급정차하면 살짝 부딪치면 바로 누울려고요 안그래도 지금 뒷 림이 휘었는데...
양심없는 버스 기사들 걸리기만 기다립니다.
저도 운전을 하지만 최소한 강자가 약자를 보호해야 되는데... 무슨생각으로 밀어 붙이는지
모르겠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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