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머리를 드리운 20대 중반의 아리따운 여성분이
GT 져지를 입고있는걸 봤습니다 ㅋ
등에 GT YAMAHA MICHELIN 라고 적혀있었고
흰 바탕에 어깨선은 푸른색으로 -0-);; (스토커 같군요... ㅡ.,ㅡ;;)
같은 져지를 입어도 그분은 기성복처럼 너무 잘 입으셔서 얼핏보면
져지인줄도 몰랐습니다.
그런거보면 좀 무난한 색상의 져지를 기성복과 같이 입고 다니는것도
괜찮을법.... 합니다~
전 워낙에 얼굴이 두꺼워서 평소에도 다운힐바지에 xc져지 입고 잘만 돌아댕깁니다. ㅎㅎ
그렇게 입고 학교 수업도 들었다는...
GT 져지를 입고있는걸 봤습니다 ㅋ
등에 GT YAMAHA MICHELIN 라고 적혀있었고
흰 바탕에 어깨선은 푸른색으로 -0-);; (스토커 같군요... ㅡ.,ㅡ;;)
같은 져지를 입어도 그분은 기성복처럼 너무 잘 입으셔서 얼핏보면
져지인줄도 몰랐습니다.
그런거보면 좀 무난한 색상의 져지를 기성복과 같이 입고 다니는것도
괜찮을법.... 합니다~
전 워낙에 얼굴이 두꺼워서 평소에도 다운힐바지에 xc져지 입고 잘만 돌아댕깁니다. ㅎㅎ
그렇게 입고 학교 수업도 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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