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 강촌 코스를...저는 무거운 자전거로 다녀오신줄...

topgood2005.05.27 01:29조회 수 184댓글 0

    • 글자 크기


네. 보고픈님도 안녕하시죠. 저번 수색산야간때 스쳐뵙고 못봤네요. 지양산엘 빨리 복귀해야겠습니다. 이번 강촌코스 완주시간을 보고 충격많이 받았습니다. 이렇게 체력을 떨어졌을 줄이야.... 조만간 지양산으로 가겠습니다.
>알고 놀랐습니다...
>안녕하시죠?
>수상자들은 그 강촌코스를 1시간 3~40분 대에 돈다니 참 대단합니다.
>열심히 연습하셔서 좋은성적 올리시기를...
>
>
>
>>갔습니다. 시합코스는 처음이죠.  역시 xc코스의 성지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훌륭한 코스이더군요.  긴업힐끝의 긴 다운힐...  두번째 다운코스의 자갈밭은 세미 프리코스같더군요.
>>1년정도 프리자전거를 타다가 오랫만에 하드테일로 제 나름대로 레이싱모드다 생각하고 달렸는데 마지막 문배고개 올라가기는 쉽지않더군요. 세번이나 자전거에서 내렸습니다.
>>총거리 44.2km  실라이딩시간2시간 40분  스톱워치3시간35분...  시합이라면 중위권도
>>안돼겠군요. 강촌 시합은 꼭 나가고 싶습니다. 지금부터 몸을 만들어야겠군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