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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촌 코스를...저는 무거운 자전거로 다녀오신줄...

보고픈2005.05.26 15:14조회 수 46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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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놀랐습니다...
안녕하시죠?
수상자들은 그 강촌코스를 1시간 3~40분 대에 돈다니 참 대단합니다.
열심히 연습하셔서 좋은성적 올리시기를...



>갔습니다. 시합코스는 처음이죠.  역시 xc코스의 성지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훌륭한 코스이더군요.  긴업힐끝의 긴 다운힐...  두번째 다운코스의 자갈밭은 세미 프리코스같더군요.
>1년정도 프리자전거를 타다가 오랫만에 하드테일로 제 나름대로 레이싱모드다 생각하고 달렸는데 마지막 문배고개 올라가기는 쉽지않더군요. 세번이나 자전거에서 내렸습니다.
>총거리 44.2km  실라이딩시간2시간 40분  스톱워치3시간35분...  시합이라면 중위권도
>안돼겠군요. 강촌 시합은 꼭 나가고 싶습니다. 지금부터 몸을 만들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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