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와 휠셋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까이꺼 뭐 고무가 차이나봤자 얼마나 나겠어~'
그냥 좀 무겁겠지 뭐..했는데. 여기저기 왈바 게시판을 뒤져보니..경량 타이어가 300그램 후반대라 하더군요. 음..
해서 호기심에 제 타이어를 빼내서 들어봤습니다.
'뭐..이정도면 가벼운데?'
타이어 한짝을 주방 저울에 살며시 올려봤습니다. 얼래? 얼래? 헉...1킬로 그램에 육박하는 무게!! @.@
이런걸 앞뒤로 달고 업힐에서 죽어라고 밟아대던 제가 미련스럽게 느껴지더군요.
튜브는 차마 못달아봤습니다. 너무 쇼킹할듯 싶어서요.
'그까이꺼 뭐 고무가 차이나봤자 얼마나 나겠어~'
그냥 좀 무겁겠지 뭐..했는데. 여기저기 왈바 게시판을 뒤져보니..경량 타이어가 300그램 후반대라 하더군요. 음..
해서 호기심에 제 타이어를 빼내서 들어봤습니다.
'뭐..이정도면 가벼운데?'
타이어 한짝을 주방 저울에 살며시 올려봤습니다. 얼래? 얼래? 헉...1킬로 그램에 육박하는 무게!! @.@
이런걸 앞뒤로 달고 업힐에서 죽어라고 밟아대던 제가 미련스럽게 느껴지더군요.
튜브는 차마 못달아봤습니다. 너무 쇼킹할듯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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